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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P 한국사무소] 유엔세계식량계획 특별 강연 개최(11.29., 14시)
작성자
김미주
작성일
2025-11-27
조회
105
WFP 한국사무소에서 아래와 같이 2 건의 특별 강연을 계획 중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사전 신청 링크 https://bit.ly/4owJbMf 통해 등록 부탁드립니다.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가장 가까이 닿고 싶다’는 마음에서부터 제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홍콩성시대학에서 아시아학과 국제학을 전공하며 국제개발협력의 기초를 다졌고, KOICA YP(Young Professional)로서 WFP 한국사무소에서 첫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그리고 비로소 가게 된 현장, WFP 기니 국가사무소에서 프로그램 정책 담당관으로 근무하며 학교 급식 프로그램을 관리하고, 현장의 아이들과 직접 만나며 ‘국제기구에서 일한다는 것’의 진짜 의미를 배웠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그 여정 속에서 마주한 고민과 깨달음, 그리고 현장에서 느낀 생생한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그 여정 속에서 깨달은 것은 단 하나 – 배고픔 없는 세상은 국제사회의 연대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은 WFP의 주요 파트너로서, 긴급구호부터 개발 지원까지 폭넓은 협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WFP의 다양한 활동과 한국의 협력 사례를 중심으로, 국제기구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국제개발협력의 실제를 함께 나눕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사전 신청 링크 https://bit.ly/4owJbMf 통해 등록 부탁드립니다.
- 1회차 <지도 없이 현장까지 걸어가기: 모르면 일단 Go!>
- 일시: 11/29 (토) 오후 2시
- 장소: 국립농업박물관 대회의실
- 강연자: 설현정 (전) WFP 기니 사무소 프로그램 정책 담당관
- 강연 설명: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가장 가까이 닿고 싶다’는 마음에서부터 제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홍콩성시대학에서 아시아학과 국제학을 전공하며 국제개발협력의 기초를 다졌고, KOICA YP(Young Professional)로서 WFP 한국사무소에서 첫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그리고 비로소 가게 된 현장, WFP 기니 국가사무소에서 프로그램 정책 담당관으로 근무하며 학교 급식 프로그램을 관리하고, 현장의 아이들과 직접 만나며 ‘국제기구에서 일한다는 것’의 진짜 의미를 배웠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그 여정 속에서 마주한 고민과 깨달음, 그리고 현장에서 느낀 생생한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 2회차 <한국의 나눔이 세계로: WFP와 함께하는 국제기구 현장과 국제개발협력>
- 일시: 12/3 (수) 오후 2시
- 장소: 국립농업박물관 대회의실
- 강연자: 이현지 WFP 한국사무소장
- 강연 설명:
그 여정 속에서 깨달은 것은 단 하나 – 배고픔 없는 세상은 국제사회의 연대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은 WFP의 주요 파트너로서, 긴급구호부터 개발 지원까지 폭넓은 협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WFP의 다양한 활동과 한국의 협력 사례를 중심으로, 국제기구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국제개발협력의 실제를 함께 나눕니다.
